World News

[일본]'미래 에너지는 천연가스'선진국 등 신제품 개발 경쟁” 

 

외부기고자 김태진 중앙일보 기자 tjkim@joongang.co.kr
연료전지 저공해 자동차인 혼다의 새모델 FCX “앞으로 석유·가스 자원은 길어야 1백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결국 얼마나 절약해서 쓰고 새로운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느냐에 인류 에너지 자원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천연가스(LNG)는 유력한 대체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도쿄(東京)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22회 ‘세계가스컨퍼런스’(World Gas Conference)에서는 인류의 생존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에너지 자원을 놓고 세계 각국의 에너지업체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