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전문가 기고]“사업에 로또복권은 없다” 

신규사업 진출 4계명…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 

외부기고자 김경준 딜로이트투쉬 상무 kyekim@deloitte.com
‘우리 회사는 현재는 있는데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즉 현재 돈을 잘 버는 소위 캐시카우는 있는데, 10년 후를 기약할 수 있는 차세대 사업이 없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회사 내에서 이 말에 가장 부담을 느낄 사람은 CEO일 것이다. CEO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차세대 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한 CEO라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신규사업을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생각해 볼 원칙들을 살펴보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