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해외사례]경쟁력 없으면 ‘본업’도 버려 

노키아·보잉은 원래 목재회사… 히타치 조선 환경분야 진출 

외부기고자 김국진 전문위원·이상재 기자 bitkuni@joins.com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덱스쇼에 마련된 노키아 부스. 관람객들로 북적대고 있다.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 가운데에는 ‘얼굴 바꾸기’를 통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목재회사가 첨단의 정보통신 기업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화약을 제조하던 회사가 최고의 섬유제품을 내놓기도 한다. 핵심역량을 키워 ‘영토 확장’을 선언한 경우도 여럿 있다.



3M·노리다케·디즈니 등 다각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