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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상품/장기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 내년 1천만원으로 늘어 

 

외부기고자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seosoo@chb.co.kr
‘10·29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만기가 10년 이상인 장기주택담보대출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첫째, 10년 이상 장기대출의 경우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아직도 최고 60%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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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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