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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기업]“2년내 매출 두 배로 늘린다” 

멀티플렉스 도입의 주역 CGV… 차별화 서비스로 공격경영에 박차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1998년 멀티플레스를 도입한 CGV는 영화관 문화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CGV명동점.불과 5년 전만 해도 영화 하나 보려면 온갖 고생을 해야 했다. 예매가 안 되니 직접 가서 몇 시간 동안 기다려 표를 사야 했고, 설사 영화관에 들어가도 좁은 좌석에서 몸부림을 쳐야 했다. 문화생활을 마친 후에는 씁쓸한 극장 기억만 갖고 돌아가기 일쑤였다.



이런 씁쓸한 기억들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한국에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를 도입한 최초의 회사가 바로 CJ-CGV㈜(이하 CGV, 대표 박동호)이다. 1998년 국내 최초로 생긴 CGV 테크노마트점은 10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골라보는 재미와 넓고 쾌적한 관람공간 등 업계에 일대 혁신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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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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