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든 미국 경제든 내년에는 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거 주가매출액비율(PSR)과 주가영업이익비율(POPR)이 현재와 같은 수준에 있었던 경우들을 감안해 보면 평균적으로 주가가 지금 수준보다 7.8% 상승했으며 최고 29.3%까지도 상승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윤수 LG투자증권 상무(리서치센터장)는 종합주가지수가 내년에 1,000포인트를 넘을 수 있는 근거를 이처럼 분석, 제시해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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