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진이 위성 발사에 앞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홍창선 총장이 카이스트가 만든 로봇 ‘아미’(AMI)와 악수하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열린 한 로봇 축구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흥미롭게 게임을 지켜보고 있다카이스트(KAIST)의 홍창선 총장은 “카이스트는 과거의 업적과 현재의 명성에 안주한다면 결국 뒤쳐질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지금 국제적 지도자 양성과 새로운 교육과 연구 시스템 개발에 치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이스트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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