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경제우등생’ 중국 

 

외부기고자 김광수 본지 주간 kimsu@joongang.co.kr
김광수 본지 주간.요즘 ‘경제우등생’ 중국의 학습 열기가 뜨겁다.



남보다 뒤늦게, 그것도 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으로 지난 연말 몇 차례 다녀온 중국 문외한의 방문길. 비록 그 속에서 느낀 단상이지만 무엇인가 배우려고 하는 중국기업가들의 학습열은 무력증에 빠진 한국 경제 분위기와는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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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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