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선거 부담 줄여라 

 

외부기고자 황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serihsy@seri.org
홍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상무.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면 선거의 해를 맞아 새로운 정치적 경기 사이클을 탈 수도 있다. 경기회복을 위해 필요한 내수의 복원은 선거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달려 있다.



올해는 선거의 해다. 상반기에는 우리나라의 17대 총선, 하반기에는 미국의 대선이 있다. 대망을 품고 있는 정치 지망생들에게는 희망과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갑신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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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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