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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유망 투자처]수도권·고속철 주변 땅 오른다 

대규모 개발사업 속속 진행… 세곡동·우면동·상봉터미널 유망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전문가들은 판교지역은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내다봤다.올해는 토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토지를 부동산 중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김희선 부동산114 전무는 “올해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개발계획들이 하나둘씩 구체화되는 타이밍”이라며 “신도시 건설·뉴타운 개발·고속철도 개통 등 그동안 준비에 그쳤던 계획들이 하나둘씩 구체화돼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모두 땅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인 만큼 토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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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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