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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오너 가족 한층에 근무”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현대백화점이 3세 경영체제를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은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왼쪽)과 정지선 부회장.차남 교선씨, 정지선 부회장 이어 경영수업… 정몽근 회장까지 4명이 함께 일해

시장에서는 ‘고품격’을 내세워 차별화에 성공했지만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본사는 예상외로 허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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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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