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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코 성형용 인공 연골 개발 

부작용 거의 없고 시간 흐르면 자연 연골化… 3년 뒤 상용화 가능 

외부기고자 박방주 중앙일보 기자 bpark@joongang.co.kr
핀셋으로 들고 있는 콧날 형태의 연골세포 틀(위). 파란빛이 나는 플라즈마 처리기에서 모양이 만들어지는 연골틀.콧대를 높인 성형 미인들은 콧대는 높아진 반면 찜찜함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높인 콧대를 만져 보면 이물질이 들어 있는 느낌이 좋지 않은 데다 혹시 코에 부작용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물질감을 가져오는 것은 인공 콧날에 사용하는 재료인 실리콘 탓이다. 실리콘은 아무리 오래 콧날 속에 넣어둬도 자신의 물렁뼈와 같아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조직공학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직공학은 자신의 피부나 연골을 키워 손상됐거나 새로 고칠 신체부위에 이식·복원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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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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