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737호 (2004.05.10)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금융]‘셀 아시아’ 당분간 계속된다  

국내 증시서 헤지펀드 급속 이탈… 전체 금융시장 불안으론 확산 안될 듯 

권성희 머니투데이 shkwon@moneytoday.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중국발 쇼크에 따른 외국인들의 무차별 매도세로 종합주가지수는 올 연중 최고치 대비 100포인트나 하락했다.외국인들이 연일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지난 1년여간 공격적으로 국내 주식을 사들여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지난 4월27일부터 5월7일까지 8거래일째 연속으로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02년 7월15일부터 26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이어 최장기다. 8거래일 순매도 규모는 2조5,3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