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가난으로 가는 길 

 

외부기고자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gong@gong.co.kr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일자리를 늘리려면 경제 주체들이 좀더 확신을 갖고 경제 활동에 열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책임 있는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입조심을 하고, 지나친 실험정신이 가져올 폐해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국가채무 165조원, 가계부채 448조원, 신용불량자 382만명, 청년 실업자 44만명. 이것이 지금 한국 경제의 현주소다. 대다수 사람들은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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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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