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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더 오를까]“당분간 40달러선 유지”  

수급보다 국제정세가 더 큰 변수… 3분기 지나면서 다소 안정될 수도 

이석호 lukoo@joongang.co.kr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400원대를 넘어섰다.“유가 당분간 강보합세 지속된다.”

국제유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원유 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게릴라 혹은 테러전의 해결 기미가 안 보이는 중동의 불안한 정세가 유가 급등의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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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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