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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양상용 부산신항 민자부두 현장소장 …“가장 완벽한 항만 될 것” 

 

양상용 부산신항 민자부두 현장소장양상용 부산신항 민자부두 현장소장(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는 지난 1999년 방파제 공사로 신항만이 첫 삽을 뜰 때부터 준설(해안 바닥을 깊게 닦는 일)·지반개량·케이슨 공사 등 6년째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신항 베테랑’이다.



공사 진척도는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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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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