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의 엔진 브랜드 의류들.이코노미스트-VIP투자자문 공동기획
지난 2004년 상반기 길거리에는 트레이닝복 패션이 난무해 어르신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트레이닝복은 운동할 때나 입는 옷이지 평상복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도 하지 않고 젊은이들은 멋과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이 패션에서 찾았다. 이런 트렌드를 주도하며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도 호황을 이어간 회사가 있다. 바로 지엔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