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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로 회사를 바꿨다” 

‘CEO의 월요편지’ 100회 보낸 김인 삼성SDS 사장… “열린 경영해야 회사가 큰다”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김 인 現 삼성SDS 사장“공유와 동참을 근성과 끈기로 바꿔야지요. 100번째

편지에서 강조한 것도 ‘열정’입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원고를 80번이나 수정했다’는 뷔퐁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80번이 아니라 800번도 바꿀 수 있는 ‘열정맨’이 만드는

‘열정 컴퍼니’를 기대한다는 뜻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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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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