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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불안감으로 소비보다 저축 선호…소비 부진의 덫 ‘노후 불안감’ 

고령자 일자리 창출, 경제적 수명 늘려야 

외부기고자 이지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jeehoon.lee@samsung.com
노후 불안이 소비침체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조기퇴직으로 인한 고용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소득의 상당 부분을 노후 대비에 지출하게 되고 이에 따라 소비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2003년 이래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는 명예퇴직·정리해고 등을 통해 30대 이상의 실업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월13일 발표한 ‘2004년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04년 중 30대 실업자 수는 18만6,000명으로 2003년과 비교해 4,000명 늘어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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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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