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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 아우디 A8L 6.0 콰트로 / 코너링, 눈길에 강한 풀타임 4륜구동…“럭셔리 세단의 역사 새로 쓴다” 

지문인식 시동, 뒷좌석 냉장고 장착 

이석호·김명룡 lukoo@joongang.co.kr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아우디 A8L 6.0 콰트로는 성능과 안락함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올 3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A8L 6.0 콰트로는 아우디의 독보적인 콰트로(quattro)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으로 차체의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안락한 승차감과 최적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자랑한다.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세세히 신경 쓴 최고급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공간, 인체공학적 레이아웃, 뒷좌석에 마련된 DVD플레이어와 냉장고 등은 A8L 6.0 콰트로가 어떤 차인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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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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