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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 쌍용자동차 로디우스 / 뉴체어맨 플랫폼과 뉴렉스턴 기술력 결합…“승용차·SUV 장점만 모았다” 

편의사양·안전장치는 프리미엄급 

이석호·김명룡 lukoo@joongang.co.kr
소진관 쌍용차 사장.지난 2004년 5월 첫선을 보인 신개념 프리미엄 다목적차량(MPV) 로디우스는 뉴체어맨의 플랫폼과 뉴렉스턴의 기술력을 결합한 크로스오버형 자동차다. 쌍용차 측은 로디우스에 대해 “승용차의 정숙성과 승차감, SUV의 성능과 파워, 미니밴의 다용도성을 모두 갖춘 신개념 프리미엄 MPV”라고 설명했다.



로디우스는 9인·11인승의 두 가지 모델로 출퇴근·레저·업무용은 물론 회사용 차량(company car) 등 다용도성을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것과 동시에 고급 편의장치를 적용해 안정된 생활 기반의 중장년층과 기업 고객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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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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