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어드레스 때의 삼각형을 유지하며 회전 … “양팔과 몸통은 사이좋은 친구” 

백스윙 톱에서는 겨드랑이가 벌어져야 

외부기고자 김태수 WPGA 레슨프로 pullip44@hanmail.net
구력 6년 차의 보기 플레이어입니다. 전에는 팔과 몸통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보디 턴’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만 어쩐지 몸이 긴장되고 스윙 아크가 작아졌다는 느낌입니다. 비디오를 통해 내 스윙을 봐도 그런 모습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