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사장은 “홍보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홍보란 대기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소기업도 기업이나 제품 등의 가치를 외부에 효율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홍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기업 이미지의 가치는 영업을 통한 매출액의 가치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정미홍 J&A 대표이사는 4월 27일 하얏트 호텔에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와 재단법인 한국청년정책연구소가 주최하는 17차 미래경제포럼에서 “홍보는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홍보는 회사 업무 전반에 촉진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미홍 대표의 발표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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