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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 교류의 현안과 중국시장’ 세미나… “중국을 알아야 중국시장 잡는다” 

최대 교역국 중국 바로 알아야 

정리=이혜경 vixen@joongang.co.kr
양재찬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유병규 현대경제연구원 상무.박정동 인천대 교수.우제창 열린우리당 의원.김종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고정식 배재대 교수.국내 경제에 대한 중국경제의 영향력이 증가 일로다. 지난해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국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현재 약 3만여 개의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한 상태. 그러나 급변하는 중국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우려하는 중국경제 연구자들과 대한상공회의소가 5월 13일 중국시장포럼을 공동 창립하며 세미나를 열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중 경제 교류 현황과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실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한·중 경제 교류의 현안과 중국시장’ 세미나와 중국전문가들의 토론을 지상 중계한다.



“차이나 리스크를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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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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