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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노후 대비 땐 주식형 펀드 좋아 

직업 불안정하면 6개월치 생활비 은행 예금에 넣어야 

watch@fpnet.co.kr
은행들이 펀드투자 상담 같은 다양한 고객 화상상담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명동 본점에서 국민은행 측 고문변호사가 VIP 고객과 화상으로 상담하고 있다.주식시장이 1200포인트를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면서 펀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펀드든 부동산이든 직접 주식투자든 모두 분산투자해야 한다.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는 실제 펀드 투자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투자기법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5대 노하우를 알아보자.



펀드 투자를 통해 은행 금리의 2~3배인 연 8%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샐러리맨 김모(37)씨. 8% 정도의 수익률을 펀드 투자를 통해 평생 동안 꾸준히 올리면, 장기적으로 재산 증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그는 3년 전 재무설계사(FP)의 도움을 받아 주식펀드와 채권펀드에 70%, 30%씩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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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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