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현대차 비자금 사태] 김수중 전 현대·기아차 사장 특별인터뷰 

 

검찰이 비밀번호까지 알았다? “기업을 몰라도 너무 몰라”



퇴직 임원들 섭섭했다는데… “따로 불러 용돈까지 챙겨줘”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