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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000명 조직관리’ 능력 이미 보유 

김대기 부회장, 경영 인프라 혁신에 박차… “건설의 생명은 곧 사람”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유진은 빠르게 성장한 기업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남다른 기업문화라도 있나요.



“나도 여기에 와서 어떻게 급성장했는지가 궁금했어요. 그리고 그 이유를 도전정신과 애사심에서 찾았습니다. 알다시피 중소기업이 중견 기업으로 커질 확률은 0.1%밖에 안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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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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