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JP의 골프이야기] 장원 식당 모르면 실력자에 못 끼어 

1962년 미국서 처음 카트 타고 골프… 국내선 얘기도 못 꺼내 

김국진 기자 bitkuni@naver. com
▶1973년 방한한 로저스 미 국무장관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와 함께 안양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뒤 이야기 하고 있다.“은퇴한 후 다리 힘 있을 때까지 공이나 쳤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세계 명 코스를 찾아다닐 수 있을 정도의 여유만 있었으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