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유가가 소비 발목 잡을까 

환율 하락 불구 소득 효과 상쇄 … 체감 경기 위축 예상 

이지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jeehoon. lee@samsung. com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총소득(GNI)이 늘지 않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계나 개인이 쓸 돈이 별로 없다.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소비가 좀체 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