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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영상’ 세계 1위와 경쟁” 

고사무열 씨디네트웍스 대표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지난 3월 세계 야구인의 잔치였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이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일본과의 4강전은 전 국민의 관심사여서 인터넷으로 이 경기를 본 사람만 120만 명에 이른다.



만일 당신이 이 경기를 인터넷으로 봤다면, 이 회사 씨디네트웍스에 어느 정도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씨디네트웍스의 기술과 서버 덕에 느리지도, 깨지지도, 끊어지지도 않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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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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