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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의 골프이야기] “키신저가 ‘괴짜’라고 놀렸죠” 

 

김시래 기자 srkim@joongang.co.kr
JP는 골프를 치면서 해외여행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는 1980년대 초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 객원연구원으로 초청받아 반년 이상 머물렀다.

당시 JP는 전두환 정부에 정치활동금지 조치를 받고 그의 표현대로 정계에서 추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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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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