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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성공학(26) 음악 포털 '멜론'] ‘렌털 서비스’로 유료 MP3 시장 1위 

무료 일색이던 음악 포털 새 수익모델 제시…유무선 통합 유비쿼터스 서비스 

유규하 편집위원 ryuha@joongang. co. kr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기업에는 새로운 도전이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첨단 기기와 서비스가 등장하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선 말할 것도 없다. 경영환경의 변화 역시 기업에는 새로운 도전이다. 요즘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음악 포털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하룻밤 자고 나면 네티즌들의 방문자 순위가 바뀔 정도로 살얼음판을 걷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업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네티즌들은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다니기 바쁘다.



음악 포털은 유·무선 인터넷으로 MP3 음악파일을 내려받아 즐길 수 있는 서비스. PC로 내려받는 유선 인터넷 서비스로 출발했으나 요즘은 무선 인터넷까지 함께 연결되는 서비스가 인기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곳은 국내 최대의 이동통신업체인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멜론(www. melon. com). 2004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불과 1년 반 만에 음악 포털 순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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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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