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10년 후 베이징 투자가치 확실합니다” 

배선주 조인 SJ대표 

박미숙 기자, 박은혜 인턴기자 splanet88@joongang.co.kr
당신은 지금 투자 대상 해외 부동산을 물색하고 있다. 어느 나라를 선정하겠는가? 중국 부동산 임대·분양 전문업체인 조인 SJ의 배선주(49) 대표는 ‘당연히 중국’이라고 답했다. 2008년 올림픽에 대한 기대로 베이징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뒤 베이징을 생각하고 투자하는 겁니다. 같은 액수를 가지고 한국에 투자했을 때와 미국, 중국에 투자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중국 부동산 가치가 월등하다고 자신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