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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의 골프이야기] “오정근 경호실장 됐다면 10·26 없었다” 

JP가 골프 후배 추천했지만 박 대통령이 밤사이 차지철로 전격 교체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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