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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비만’ 더 위험하다 

말랐어도 지방 비중 25% 이상이면 비만 … 근육 키우는 운동 해야 

고종관 중앙일보 건강팀장 kojokw@joongang.co.kr
▶배가 안 나와도 평소 운동을 안 하고 근육량이 부족하면 '마른 비만'의 위험이 있다. 한 젊은 여성이 신체 검사를 하고 있다.비만이 ‘공공의 적’으로 알려진 지는 이미 오래됐다. 특히 복부비만인 사람은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해서 살을 빼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렇다면 체중이 정상이면 건강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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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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