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풍수학] ‘팔방미인형’ 건물 피하라 

이치에 맞는 경영
경영은 ‘집짓기’…기 쇠퇴기에 새 사업 시작은 곤란 

최영주 언론인·풍수지리연구가 sinmun03@hanmail.net
▶명동성당. 종교 건물은 이처럼 홀로 우뚝 서야 하지만 일반 빌딩은 함께 있어야 제값을 받는다.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세모인 12월을 맞아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물론 집안의 가장들도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미리 설계할 시점을 맞았다.



지난 몇 해 우리가 당한 어려움은 한마디로 순리를 벗어난, 잘못된 개혁 혹은 혁신 바람이 사회를 풍미한 데서 비롯됐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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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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