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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달러로 한국 국채 매입 검토” 

‘세계 공장’ 이미지 벗자…제조업은 ‘그만’, 서비스업 ‘환영’
중국 전문가 현지 긴급 좌담 

베이징=양재찬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 좌담 참석자 = 류페이창(劉培强) 중국국가개발구협회 회장(차관급), 류루이(劉瑞) 인민대 경제학과 주임교수,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유희문 한양대 중국학부 교수(사회)

중국은 공사 중이다. 광저우(廣州)에서 만난 한국 중소 업체 사장의 말이다. 거리에서만 공사가 이뤄지는 게 아니다. 경제도 대변신 중이다. 더 이상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길 거부하며 3차 서비스 산업 육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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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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