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호 (2007.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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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주목할 CEO 5인] ‘친디아 펀드’로 신화 다시 쓴다
글로벌 시장 넓혀 신성장 동력 창출…보험 시장에서도 돌풍 예고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 글로벌 자산운용사 설립 꿈 이룬다
■ 증시의 신 성장 동력 만들어낼까
■ 미래에셋생명 돌풍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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