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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잇몸 없어도 괜찮다? 

치과 기술의 개가…임플란트로 자연니 대체 

고종관 중앙일보 건강팀장 kookw@joongang. co. kr


인공치아도 자연니 못지않다? 요즘 대중화되고 있는 임플란트를 두고 하는 얘기다. 임플란트는 ‘제3의 치아’로 불린다. 그만큼 자연 치아에 버금갈 정도의 미용과 기능적인 면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틀니에서 보철에 이어 임플란트 시대로 넘어오고 있는 것이다. 임플란트가 보편화된 데는 소재와 장비, 기술의 발전으로 성공률을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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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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