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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하라, 아니면‘척’이라도 하라 

일본 샐러리맨들도 퇴출 걱정…커뮤니케이션 능력 키워야 안전
‘동양경제’의 3가지 충고 

정리=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 co. kr


남의 돈 받기 어려운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다. ‘잃어버린 10년’이 지나고 호황이 왔다 해서 퇴출 걱정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많은 기업이 업무를 작게 나누면서 개인 단위의 성과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직장인은 경기가 좋을 때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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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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