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낡은 稅制 중산층 잡는다 

봉급생활자 영원한 봉인가 

양재찬·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국책 연구기관인 조세연구원이 납세자 의식을 조사하니 봉급생활자 열 명 중 약 여덟이 불만을 나타냈다. 59.6%가 ‘어쩔 수 없이 낸다’고 하고, 17%는 ‘빼앗기는 기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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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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