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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10人의 단골 맛집] “저녁 접대 좋은 도마 생고기” 

소탈한 스타일에 술은 ‘처음처럼’ 즐겨
한식 한기선 두산주류 BG 대표의 <한국관> 

▶17년의 연륜을 가진 한국관.

한기선 두산주류BG 대표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이곳 한국관(도곡점)을 찾는다고 한다. 이름이 매우 친숙한 ‘한국관’은 얘깃거리가 많은 한우식당이다. 우선 1990년 매봉역 근처 현 건물의 바로 앞에서 시작해 17년이라는 긴 연륜을 쌓았다. 한우는 처음부터 식당의 상징이 되어 한국관의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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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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