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일상의 큰 행복 중 하나다. 하지만 맛이란 게 제각각이어서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르게 마련이다. 맛있는 집을 많이 알고 있는 CEO들은 어디가 단골일까? 여유와 품격을 갖춘 CEO들이라서 궁금증이 크다. 그들의 단골 맛집을 살짝 들여다 봤다. 총 10명의 CEO가 주로 간다는 단골집이다. 고급스러운 한정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후미진 뒷골목 설렁탕집이나 칼국숫집도 있다.“맛보면 감탄하는 코스 요리”
질좋은 쇠고기와 간장게장, 생태매운탕도 감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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