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死線 넘은‘액세서리의 여왕’ 

필리핀·남미서 강도에게 여러 번 죽을 고비…소녀 때 간직한 사장 꿈 이뤄
‘이우 드림’ 이룬 한국 상인① 박인희 이우랑셀 사장 

글ㆍ이필재 편집위원 | 사진ㆍ강욱현 기자 jelpj@joongang.co.kr | hanlyang80@paran.com
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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