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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없고 오직 ‘우리’만 존재한다 

허재영 골드먼삭스증권 IBD 공동대표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황송…소속감 키워주며 공정한 평가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조지워싱턴대 MBA, 컴퓨터공학 석사

1996년 세계은행 아시아투자개발부문

2000년 골드먼삭스 채권시장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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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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