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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젊은 부부에 알맞은 왜건 

볼보 V50 2.4i
가족 위한 안전과 공간 충분…짐 가득 싣고도 힘 넘치는 170마력 엔진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자동차 선진국인 유럽과 미국엔 흔하지만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차 중 하나가 왜건(wagon)이다. 원래 마차에서 유래된 왜건은 짐을 싣고 다니는 짐차까지 포괄한다. 그래서 승용 왜건을 미국에서는 스테이션 왜건, 유럽에서는 보통 에스테이트라고 부른다. 볼보의 V50은 소형 에스테이트의 대표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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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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