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돈맥경화+양극화=한숨의 해 

2007년을 장식한 숫자들 

양재찬·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한 해가 저문다. 올해도 참 일이 많았고, 삶이 팍팍했다. 몇 가지 통계 숫자만 봐도 금방 나타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