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희망을 파는 상인이 돼라 

대선 이후 우리 경제는… 

양재찬·편집위원 jayang@joongng.co.kr


17대 대통령선거 이튿날 주식시장은 최고경영자(CEO) 출신 대통령 당선에 화답하듯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새벽 미국 주가가 내림세로 끝난 것에 비춰볼 때 한국 증시의 반등은 눈길을 끌만 했다. 그러나 이내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시 오르는 등 오르락내리락하다가 코스피 지수는 17.10포인트 하락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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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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