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가격 앞세워 거침없는 하이킥 

SK네트웍스의 수입차 시장 점령 전략
비상 걸린 수입차 업체들 값 내리며 맞불…안전문제 놓고 신경전도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SK네트웍스의 수입차 사업부인 S모빌리언 방배동 전시장에서 고객이 상담을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벤츠·BMW·렉서스·아우디 등 4개 수입차 업체, 그리고 현대·기아차를 방문해 각종 자료를 압수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