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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금강산 사업 정주영에 넘겨라” 

북측에 현대 추천했으나 처음엔 반대…이후 고합은 대북 경협사업 손 떼
장치혁의 북방경제 프로젝트 ⑥ 

이호 객원기자·작가 leeho5233@hanmail.net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장치혁 회장은 2000년 6월 DJ를 수행해 평양으로 갔을 때 분명히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고 협의하는 문제 중에 ‘사건이 하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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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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